6살 딸이 자기 전에 책을 읽는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침대 옆에 전기를 끌어 오기가 힘들어서, 방 불을 키던가 핸드폰을 자기전 책을 보았습니다.

충전기능으로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구입후 1회 완충하여 1주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책읽어서 1시간 정도 사용)

딸이 밤에 혼자 화장실 갈때도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

스탠드를 들고 화장실까지 혼자 갑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크기도 맘에 듭니다.

한가지 약간 아쉬운 점은 이불 위에 세워 놓으면 자주 쓰러집니다.

바닥에 놓았을때는 괞찮습니다.

이 부분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제품이 너무 좋아서 추가로프리즘 충전식 LED 무드램프 CAN (PM-300)를 구입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